오늘은 마지막 실시간 강의가 있었다.
오늘은 중간중간에 놓쳐서 솔직히 모든 것을 실습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디자인 감각 훈련을 해볼 영상을 찾는데 오래 걸렸던 것 같았다. 야외도, 실내도 나올 수 있고 빛의 변화가 보여서 분석하기 좋은 것, 조명의 효과 이런 것들을 분석하기 좋은 영상을 찾아보고 싶어서 엄청 많은 영상을 봤던 것 같다.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드라마 클립, 영화 등등 그러다가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던 영화 중에 나니아 연대기라고 있었는데 새벽출정호가 어두움과 밝음이 확연하게 나타나고 배 위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실내 실외 장면이 자주 바뀌는게 생각나서 선정하게 되었다.
TODAY project
[주제 : "DAY 8. 조명 & 질감"]
목표 : 조명이 바뀌면 같은 영상도 전혀 다른 느낌이 될 수 있음을 느껴보기
활동 단계
- 오늘의 영상
- Daily 활동 흐름_기록
- Daily 활동 흐름_보기
STEP 1. 오늘의 영상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2010)
| 선정 이유 이번 분석의 주제는 빛의 방향, 세기, 부드러움이었고 많은 영상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조명도 자연광도 둘 다 사용한 영상을 이용해서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선정하게 되었다. |
STEP 2. Daily 활동 흐름_기록
오늘의 관찰 포인트 : 빛의 방향, 세기, 부드러움
□ 얼굴에 그림자가 진 정도
□ 배경이 밝은지 어두운지
□ 전체 화면이 뽀얗고 부드러운지, 선명하고 날카로운지
Fact
| 컷 (시간) | 내용 |
| 실내 장면1 (0:00~0:44s) | • 폭풍우가 치는 바깥 상황 + 선 내에 있기 때문에 화면이 어둡고 계속 흔들리고 있다. • 번개가 칠 때 화면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진다. • 흔들리는 선 내이기 때문에 조명이 흔들리면서 그림자도 계속 흔들리고 있다. • 루시가 유혹에 못 이겨 아름다운 얼굴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외울 때, 초록색 빛이 나는 연기가 나오면서 화면이 서서히 멈춘다. |
| 실내 장면2 (0:44~1:30s) | • 화면이 멈추고 창문 밖에서는 밝은 빛이 쏟아져 나와 어두운 실내와 대비되어 얼굴에 그림자가 강하게 진다. (역광 구조) • 옷이 바뀌면서 배경과 다르게 인물 선명하게 바뀐다. |
| 야외 장면 (1:30~2:25s) | • 거울을 문처럼 열고 나가면서 화면이 급격하게 밝고 선명해진다. • 컬러도 전반적으로 밝은 컬러톤이 많다. • 자연광이지만 푸르고 맑은 빛이다. |
- 실내 장면에서는 폭풍과 번개로 인해 창문 밖에서 들어오는 빛이 불규칙하다.
- 번개가 칠 때마다 순간적으로 화면이 밝아지면서 조명 대비가 강해진다.
- 흔들리는 조명과 그림자 때문에 실내 공간이 불안정해 보인다.
- 주문 이후 화면이 멈추면서 빛이 안정되고 창문에서 들어오는 강한 자연광이 인물을 비춘다.
-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서 화면 전체 밝기가 크게 상승하며 푸르고 맑은 자연광이 나타난다.
- 야외 장면에서는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밝은 조명이 사용된다.
Feeling
- 폭풍과 번개로 인해 변화하는 빛은 긴장감과 불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 주문 이후 빛이 안정되면서 장면이 고요해지고 현실이 멈춘듯한 느낌을 준다.
- 야외 장면은 밝은 자연광으로 새로운 세계로 이동한 듯 한 해방감을 준다.
- 비현실적인 장면이 오히려 밝고 안정된 조명으로 표현되면서 현실과 비현실의 대비를 강조해주는 것 같다.
Insight
- 영상에서는 빛의 변화가 감정 흐름을 표현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폭풍 장면의 불안정한 빛 → 주문 이후 안정된 빛 → 야외의 밝은 자연광으로 이어지면서 긴장과 해방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해준다.
- 현실 장면은 어둡고 불안정한 반면, 비현실적인 장면은 밝고 선명한 빛으로 표현하여 현실과 비현실의 대비를 강조한다.
- 창문에서 들어오는 역광은 인물 실루엣을 강조하며 시선을 자연스럽게 인물에게 집중 시키는 역할을 한다.
STEP 3. Daily 활동 흐름_보기
- 1차 보기 – 전체 감정만 느끼기
- 2차 보기 – 오늘의 관찰 포인트만 집중해서 보기
오늘 디자인 감각 훈련은 조명과 질감이고 조명이 어떤 효과를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았다. 빛의 흐름이 감정의 흐름, 상황의 흐름과 유사하게 흘러가고 빛으로 대비감을 줘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표현했다는 점도 되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고요해지는 장면이 정말 딱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줬던 것 같다.
옛날부터 좋아하던 영화 중 일부 장면을 이렇게 분석해보니까 느낌이 달랐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봤는데 지금은 의도를 파악해보려고 하고 하니까 좀 더 디테일하게 내용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AI 콘텐츠 디자인 캠프 > 디자인 감각 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0317] 디자인 감각 훈련_영상 감각 기르기 day9. (0) | 2026.03.18 |
|---|---|
| [260313] 디자인 감각 훈련_영상 감각 기르기 day7. (0) | 2026.03.13 |
| [260312] 디자인 감각 훈련_영상 감각 기르기 day6. (0) | 2026.03.12 |
| [260311] 디자인 감각 훈련_영상 감각 기르기 day5. (0) | 2026.03.11 |
| [260310] 디자인 감각 훈련_영상 감각 기르기 day4. (0) |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