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상보다 더 바쁘게 흘러갔다.

오전에 디자인 감각 훈련 영상을 고르고 10시부터 실시간 강의를 하였다. 12시 조금 넘어까지 진행이 되었고, 이후 디자인 감각 훈련을 점심시간 전까지 일부 진행을 하였다.

14시에는 실시간 세미나 세션이 있어서 세션을 듣고 나니 4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 되었고.. 디자인 감각 훈련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에는 강의는 많이 못 들을 것 같아 5강만 수강을 하였다.

 

 

 

 


 

TODAY project

 

[주제 : "DAY 3. 정적 리듬의 힘"]

 

목표 :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 같은 장면”이 영상에서 왜 중요한지 느껴보기

 

활동 단계

  1. 오늘의 영상
  2. Daily 활동 흐름_기록
  3. Daily 활동 흐름_보기

 

 

 

 

 

STEP 1. 오늘의 영상

 

 

7화 하이라이트|솔직한 문가영에 빠져든 이종석, 점점 커지는 감정에 심쿵 고백 #서초동 EP.7

 

선정 이유

감정이 중요한 영상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을 때 드라마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 또한, BGM을 잘 사용했다고 느껴져서 기록해보고 싶었다. 영상에 느린 구간이 있고, 소리가 잘쓰이며, 감정을 전달을 잘 해주는 것을 생각하고 골랐다.

 

 

 

 

 

STEP 2. Daily 활동 흐름_기록

 

오늘의 관찰 포인트 : 느리고 정적인 순간

   □ 긴 호흡으로 유지되는 장면이 있는지

   □ 인물의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매우 느린 부분이 있는지

   □ 이 구간에서 음악/배경음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Fact

시간 내용
0:00~0:15s • 희지, 주형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
• 미디엄샷
• 오디오 : 걷는 소리(구두 소리), 야외 소음(바람 소리, 차 소리)
               0:11s 통화 종료 소리
0:15~0:20s • 희지, 주형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
• 풀샷
• 아이레벨 앵글
• 오디오 : 걷는 소리(구두 소리), 야외 소음(바람 소리, 차 소리)
0:20~0:59s • 희지, 주형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
• 미디엄샷
• 아이레벨 앵글
• 오디오 : 걷는 소리(구두 소리), 야외 소음(바람 소리, 차 소리)
• 0:38~0:46s / 0:49~0:52s / 0:56~0:59s → 희지 단독 샷 (미디엄 클로즈업샷)
• 0:46~049s / 0:52~0:56s → 주형 단독 샷 (미디엄 클로즈업샷)
0:59~1:13s • 희지, 주형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와서 의자에 앉는 장면 (대화 X)
• 풀샷
• 오디오 : 걷는 소리(구두 소리), 야외 소음(차 소리)
1:13~2:07s • 희지, 주형 버스 정류장에서 대화하는 장면
• 미디엄 클로즈업샷, 클로즈업샷
• 아이 레벨 앵글
• 오디오 : 야외 소음(차 소리)
               BGM(주형과 희지_박미선) 소리가 1:32s~2:07s 배경에 깔림
• 1:13~1:22s / 1:23~1:24s / 1:39~1:45s / 1:57~2:01s → 희지 단독 샷
• 1:22~1:23s / 1:38~1:39s / 1:45~1:57s / 2:01~2:04s → 주형 단독 샷
• 1:24~1:35s → 희지, 주형 버스정류장 미디엄 클로즈업 샷 (소실점과 유도선)
• 1:35~1:38s → 희지, 주형 버스정류장 미디엄 백 샷
• 2:04~2:07s → 희지, 주형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 / 희지, 주형을 제외한 사람, 차는 빨리 감기 효과
2:07~4:01s • 희지, 주형 홍콩 회상 장면
• 미디엄샷, 풀샷, 클로즈업샷, 익스트림 풀샷 등
• 아이 레벨 앵글
• 오디오 : BGM(서초동 OST Part 2. DOKO(도코) - can i love u?)
               뱃고동 소리 2:54~2:56s
• 회상 장면의 색감을 다르게 표현함
• BGM이 전체적으로 깔려있고 대사, 뱃고동 소리에 살짝 소리가 줄었다가 다시 커짐
4:01~4:46s • 희지, 주형 버스 안 대화 장면 (홍콩 회상 장면 내용 언급하면서 팔찌 언급)
• 미디엄샷, 클로즈업샷, 풀샷
• 아이 레벨 앵글, 로우 앵글
• 오디오 : BGM(주형과 희지_박미선) 소리가 4:26s~4:46s 배경에 깔림
               버스 내부에서 들리는 소음 (차 소리)
• 손 잡고 있는 장면에서 BGM 시작
• 4:14~4:16s / 4:33~4:36s→ 손목에 있는 팔찌 클로즈업샷
• 4:19~4:21s / 4:25~4:27s → 맞잡은 손 클로즈업샷
• 다양한 샷이 번갈아가면서 나오고, 개인 샷도 포함
4:46~6:12s • 희지, 주형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 (오해가 풀리는 장면)
• 미디엄샷, 클로즈업샷
• 아이 레벨 앵글
• 오디오 : 발걸음 소리, 야외 소음(차소리)
• 4:46~5:22s → 두명이 나란히 걸어가면서 대화하는 장면
• 5:22~6:12s → 희지, 주형의 단독 클로즈업 샷 대사에 따라 번갈아가면서 나옴
6:12~6:18s • 주형이 희지의 말에 멈춰서 뒤돌아보는 장면
• 인물이 뒤돌아보는 방향과 맞닿아서 거울처럼 앵글이 전환되며 멈춤
• 약한 하이 앵글
• 오디오 : 야외 소음(차 소리)
6:18~6:28s • 희지, 주형이 가로등(?) 아래서 마주보고 서있는 장면
• 풀샷
• 오디오 : 야외 소음(차 소리)
6:28~7:42s • 희지 주형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 클로즈업샷, 미디엄샷, 풀샷, 미디엄 풀샷
• 아이 레벨 앵글, 하이 앵글
• 오디오 : BGM(서초동 OST Part 2. DOKO(도코) - can i love u?) 6:29s부터 흘러나옴
                야외 소음(차 소리)
• BGM이 먼저 흘러나오고 2초 뒤에 눈이 내리기 시작함
• BGM이 대사가 나오면 소리가 줄었다가 대사가 끝나면 다시 커짐
• 6:33~6:43s →주형이 눈 내리는 걸 보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장면은 하이앵글
• 6:43~6:44s → 희지가 주형의 볼에 뽀뽀하는 장면 (미디엄 풀샷) / 뽀뽀하는 소리와 함께 인물 클로즈업샷으로 컷 전환
• 6:44~7:16s → 희지, 주형 단독 클로즈업 샷, 대사와 행동에 따라 번갈가면서 나옴
• 6:55s → 이후로는 대사 X 행동 및 표정만 나옴
• 7:00~7:31s → 인물의 움직임과 표정이 느리게 표현됨
• 7:16~7:31s → 희지, 주형 마주 서있는 장면 미디엄 풀샷 + 풀샷 / 풀샷에서 주형이 희지에게 손을 내밀고 희지는 주형의 손을 바라보는 장면
• 7:31~7:36s → 손 클로즈업 샷(희지, 주형 손 잡는 장면)
• 7:36~7:42s → 희지, 주형 한번씩 클로즈업으로 비추고 풀샷으로 바뀌면서 걸어감

 

  • 야외에서 대화하는 장면, 걸으면서 대화하는 장면으로 인해 차 소리, 발걸음 소리 등이 대사 뒤에 은은하게 들어가있다.
  • 대사를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클로즈업 샷도 바뀐다.
  • 회상 장면에서는 영상의 색감을 조금 더 따뜻한 색감으로 바꿨다.
  • 한 장면 안에 다양한 앵글과 샷을 사용하였다.
  • 가장 느린 구간 : 7:03~7:31s

 

Feeling

  • 스쳐간 사랑과 전하지 못했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BGM(OST)를 통해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 분위기가 잡히는 순간마다 BGM이 들어와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일 수 있게 살려주었다.
  • 대화하는 장면을 대부분 긴 호흡으로 가져가되 앵글과 샷의 구도를 바꾸어 지루함을 덜었다.
  • 2:04~2:07s 이 장면에서 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빠르게 지나가는 효과를 주어 둘만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다.
  • 회상 장면이 끝난 뒤 대화 장면에서 회상 장면은 주형이 말로 과거의 일을 설명한 것처럼 연출 되었다.
  • 희지와 주형이 마주보고 서있는 장면 (후반부)는 가로등(?) 조명이 둘을 스포트라이트로 밝혀주면서 둘의 관계 변화에 대해 주목할 수 있는 키로 만든 것 같다.
  • 둘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 영상의 속도를 느리게 하여 설렘을 표현한 것 같다.

 

Insight

  • BGM이 들어가는 타이밍에 따라 분위기가 확 사는 것이 느껴져서 BGM이 들어가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한 장면에도 여러 컷을 사용하면 지루함 없이 영상이 흘러갈 수 있다.

 

 

 

STEP 3. Daily 활동 흐름_보기

 

  1. 1차 보기 – 전체 감정만 느끼기
  2. 2차 보기 – 오늘의 관찰 포인트만 집중해서 보기

 

 

 

 

 

 

 

 


 

 

 

 

오늘 디자인 감각 훈련은 정적 리듬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내가 고른 영상은 드라마 '서초동'의 하이라이트 영상이었고, 선정하게 된 이유는 감정이 중요한 영상 선택하라고 하였을 때 어떤 영상이 좋을지 찾아보다 결정하게 되었다. 영상에 느린 구간이 있고, 소리가 잘쓰이며, 감정을 전달을 잘 해주는 것을 생각하고 골랐던 것 같다.

이번 영상에서 주의 깊게 본 점은 영상의 속도감, 소리와의 조화, 표현을 봤던 것 같다.

bgm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가장 언급해보면 좋은 장면 2개중 한개는

2:04~2:07s 이 장면에서 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빠르게 지나가는 효과를 주어 둘만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었고, 이 이후 회상 장면과의 이어짐 흐름이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

나머지 장면은 가장 느린 구간인데 7:03~7:31s 이 장면에서는 주인공 둘이 마주보고 있는 장면인데 사랑을 확인하고 난 후 장면을 슬로우 모션을 이용했다. 이를 통해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에 더 집중을 하게 되었다. 영상의 속도를 느리게 하여 설렘을 표현한 것 같았고, 가로등(?) 조명이 둘을 스포트라이트로 밝혀주면서 둘의 관계 변화에 대해 주목할 수 있는 키로 만든 것 같았다.

 

+) 튜터님 추가 피드백으로는 아래와 같은 영상들 처럼

특징 : 카메라 움직임이 적음 → 안에 있는 것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짐

활용 용도 : 몰입감 상승 (ex. 공포 영화, 긴장감 높히는 부분에서 사용)

→ 대상 표정의 몸짓, 행동에 집중이 됨 (감정선이 더 느껴짐)

이런 느낌의 영상을 분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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